확실히 가격이 싸서 그런가...

싼 게 비지떡이란 말이 딱이군요...

빨래 한번 했더니만...

목은 쭈굴쭈굴하고 아랫단은 줄어서 위로 올라오고...

빨래 한번에 집에서 입을 티셔츠로 전락했네요...

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넘 크네요...

아무리 저렴해도 그렇지...아랫단이 줄어드는 건 진짜 충격이네요...;;

아직 구매 전이면 다른 거 사세요...

괜히 싼거 노렸다가 입지도 못합니다...

받아서 첨에 뜯어서 입었을 땐 느낌 괜찮았는데...;;

빨래에 이리 취약할 줄이야...;;;

이 싸이트도 즐겨찾기 했다가 이 글 올리려고 접속하면서 해지했네요...;;;

대체 옷감을 뭐로 했길래...이리 줄어드는지 원...;;;

처음에 입었던 기분은 좋았던 거 생각해서 별 2개 줍니다...